(뉴스후플러스) 안소윤 홍단영 기자 = 횡성한우와 횡성축협한우가 브랜드 단일화 문제를 놓고 대립과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같은 줄로만 알았던 횡성한우와 횡성축협한우, 소비자들이 모르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횡성한우와 횡성축협한우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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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플러스) 안소윤 홍단영 기자 = 횡성한우와 횡성축협한우가 브랜드 단일화 문제를 놓고 대립과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