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후플러스) 박진주 기자 = 한동안 잠잠했던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쌍둥이 딸의 재판이 8월23일에 진행됐고, 딸들의 아버지인 전 교무부장의 항소심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딸들과 아버지 모두 혐의에 대해 무고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변호인들은 현재까지 확실한 증거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딸깍영상에서 이 상황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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