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후플러스) 안소윤 홍단영 기자 = 횡성한우와 횡성축협한우가 브랜드 단일화 문제를 놓고 대립과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같은 줄로만 알았던 횡성한우와 횡성축협한우, 소비자들이 모르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횡성한우와 횡성축협한우를 취재했습니다. 저작권자 © 생활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소윤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10만원 아동수당 소명서류만 132건...연1천억 예산낭비" 롯데지주, 9년 만에 日 버커킹 사업 접었다 아시아나 기내식 협력사 대표 숨진 채 발견 이준석, 안철수에 “부끄러운 줄 알라···정상적인 대화 아냐” 주호영 "탈원전은 자해 정책…文 이상한 편견과 확신에 사로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