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면 깔수록 쏟아지는 '양파 家 세모녀 비리'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부터 물컵갑질 조현민 전 전무까지...

까도까도 계속 드러나는 한진가, 이제는 많은 시민들도 무덤덤

 

이명희 이사장 가위를 던졌다는 주장 나와 경찰, 이명희 이사장 특수폭행 적용 검토
한진 세모녀 출국정지 법무부 승인으로
어느정도 혐의 굳히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