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씨는 후보 이재명과 함께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 낙지도 먹는 깊은 연인관계라고 주장했지만 이재명후보 측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화계쪽에서는 SNS에서 공지영 작가는 김부선씨를, 정윤철 감독은 이재명 후보를 대변하고 있고, 만약에 김부선씨가 주장하는 일이 사실이라면 이재명 후보의 도덕성을 평가할 수는 있지만 아직 둘만의 밝혀지지 않은 문제다.
선거를 앞두고 연예계 정치계 모두 흔들리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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