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들 4당5락이라는 말을 들으며 반강제적인 야간자율학습에 다음날 0교시 아침자율학습을 하는 상황,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학원가서 또 수업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선생님과 학부모 모두 이런 상황을 부추기고 있다.
한 연구에서는 8시간정도는 자야 적정한 수면이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수업시간을 10시로 늦추니 아이들이 아픈경우도 줄었고 학업 성적도 더욱 올랐다.
공교육이 무너졌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학교 수업시간에 잠을자고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등교시간을 조금더 늦추는등의 개선이 필요하다.
기업이나 나라를 책임지시는 분들도 충분한 수면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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